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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전RPG게임의 명작인 울티마6 플레이에 다시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20년이 다 되어 가는 게임인데 지금도 다시 해보면 그 내용과 중독성은 이루 말할 수 없군요..^^

한편의 서양 판타지 소설을 읽는듯한 이 게임은 정말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했었죠.

지금도 은근히 이 게임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는듯 합니다.


울티마6를 좋아하셨고 지금도 다시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여행기와 메뉴얼을 한번 연재해 볼까 합니다.



울티마6의 정품박스 디자인이죠..

가고일을 밟고 서있는 우리의 영웅 아바타의 모습니다.



박스 뒷부분의 모습입니다.

북미판으로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입니다.

저는 정품을 사지 못했던 관계로 실제 사진은 없군요..ㅎ




낮익은 처음 실행화면 모습니다.

소개, 캐릭터 생성, 이전버젼에서 캐릭터가져오기, 도움말, 여행의 순서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