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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의 c++

건강한 하루 2012. 8. 16. 22:24




정말 몇년만에 c++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는군요..


한동안 웹프로그래밍만 했었는데.. 장비 컨트롤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되서 c++을 다시 건들게 됐습니다.

visual studio 2010 많이 좋아 졌더군요..


이젠 모두다 .net 프레임웍에서 동작하다보니... 사실 c++이나 c#이나 vb나 언어만 틀릴뿐 기능적으로 비슷해 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슬슬 c# 스터드도 같이 병행해야될 시기가 된것 같군요..

에효 한살이라도 젊을때 열심히 해 놔야지요..^^;;